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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도 독감 백신처럼 1년에 한번씩 맞는다고?

alwaystraveling 2021. 11. 1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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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에서 주요 정책을 발표하자 멘붕에 빠진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코로나백신의 예방접종을 독감 백신 예방접종처럼 매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지난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코로나를 관리하는 감염병으로 보고 독감백신 접종처럼 매년 백신 접종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도 이에 대한 사실들은 언급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원망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코로나백신접종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 백신을 독감처럼 1년에 한 번씩 맞는 것으로 결정한다고 하면 그 위험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한 채 백신 접종률만을 위한 정책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백신에 대한 절대 안전성 여부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매년 백신을 접종하게 한다니 놀라운 발상이라고 밖에 생각 들지 않습니다.

 

코로나백신 접종

 

 

현재 우리나라에서 독감 백신의 경우에는 강제성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독감백신 경우에도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독감백신으로 인항 사망자가 나오고 있고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백신의 경우에도 독감백신처럼 강제하지 않는다면 국민 모두가 알아서 접종하리라 생각됩니다.

뉴스엔 온통 백 신접 종률을 다루는 뉴스뿐이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나 피해자에 대한 뉴스는 찾아보기도 힘이 든 현실입니다.

 

코로나 먹는 치료제

 

 

 

현재 백신 패스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그에 대한 대책은 없고 그저 백 신접 종률에만 혈안이니 더군다나 이제는 10대 청소년들에게 까지도 백신 접종을 유도 하려한다는 뉴스뿐입니다.

 

이제는 먹는 치료제도 승인 난 상태이니 코로나 백신이든 독감백신이든 노인이든 청소년이든 백신접종을 강제하지 말고 본인의 선택을 존중해주는 방향으로 가게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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