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뉴스들이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백신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백신거부감
뉴스만 해도 매일같이 백신은 꼭 맞아야 한다. 백신만이 코로나를 잠재울 방법이다 외쳐대지만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있는데 그런 뉴스들은 잘 나오질 않으니 이상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하루가 멀다 하고 인터넷 기사들이 나오고 접종 후 사망의심으로 청와대 청원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등을 포함하여 중대한 이상반응이 나타난 사람과 사망한 경우는 10월 14일 현재로 11,559명이나 됩니다.
> 2021년 12월 8일 기준 부작용현황 바로가기 <<<
이중 전체 사망자는 749명으로 나타났고 사실 어제 날짜의 뉴스만 확인해도 사망건수가 799건으로 훌쩍 뛰었습니다.
며칠 새에 60여 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화이자의 경우 18,671,770명이 접종했고 모더나의 경우 3,554,122명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10,893,894명이 접종했습니다. 얀센 접종자는 1,473,617명입니다.
부작용현황
사망자의 성별로는 남성이 455명, 여성이 294명입니다. 나머지 60여분의 성별은 아직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나이별로 살펴보면 17세 이하의 경우 사망없습니다.
18세에서 29세의 경우 열두 분이나 사망하셨습니다.
30대의 경우 스물한 분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40대의 경우 서른한 분 50대는 아흔한 분으로 점점 사망자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60대의 경우에는 168명이라는 분들이 사망을 하셨고 70대의 경우 169명 80세 이상의 경우에는 10월 14일 현재 기준으로 257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이런 실정인데 과연 백신만이 답이 될 수 있는 건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청소년들도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백신 대신 먹는 치료제도 나오고 있다는데 꼭 백신 접종을 해야만 할까요? 접종을 한 후 이상반응이 생기면 모두 다 개인이 부담하여 자비로 치료합니다.
이후 백신 부작용으로 신고를 하여도 30만 원 내외로 나온다는 뉴스도 보았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마음 놓고 백신을 맞으라는 건지 어떻게 해야 옳은 건지요.
부스터샷까지
이제는 2차까지 완료했는데 또다시 세 번째 백신을 맞으라고 합니다. 이름도 거창하게 부스터 샷이라네요. 안 맞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주변에서 눈치 주고 회사에서는 매일마다 접종 여부 보고하라고 하고..
차라리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면 깨끗이 완벽하게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 전염성도 없어진다 하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하고 그거 맞고 나면 그다음에 또 뭐 맞으라 할까 무섭습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분들 주변에 여럿 있습니다. 그분들 모두 주변에서 회사에서 눈치 보다 눈치보다 끝내 못 견디고 접종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몸 여러 곳에서 부작용으로 힘들면 이건 어디에 하소연해야 하나요.
백신 접종한 이후에는 돌파 감염이라는 또 다른 단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파 감염은 백 신접 종자들 중 10만 명 중 73명꼴이라고 합니다. 돌파 감염자 중에서도 사망자는 예순다섯 분이나 되십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정확하게 접종자와 비접종자 간의 감염 수치와 그 둘 간의 감염 위험성 그리고 백신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뉴스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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